오륙도는 육지인 승두말(말안장처럼 생긴 육지끝이라 유래됨)으로부터 남남동으로 가지런히 늘어서 있는 6개의 바위섬들로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이름지어져 있다.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특히 솔섬은 섬의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고
수리섬에는 갈매기를 잡아먹는 수리가 많이 모여든다 해서 붙여진 이름.
오륙도 측면
일렬로 본 오륙도
편집국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