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타=사진부 김병하 부장]
국내 최고급 상용 버스에 설치된 감시용 카메라,버스 승객의 모든 행동이 감시당하고 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온라인으로 본부에서 실시간 들여다볼 수도 있다.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설치했다고 하고, 또 설치해야 운행 허가가 난다고 하면 그건 더 잘못된 것이다.당장 철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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