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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 김병하 부장 사진부
  • 등록 2022-08-30 0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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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시계꽃


시계풀(꽃)


 아즈텍족은 시계풀을 진정제와 진통제로 널리 사용하였다. 하르민(Harmine) 성분이 주성분으로 2차대전 중에는 독일인들이 자백액으로도 사용했다고 한다.


 주요 성분으로는 신경통, 정신안정, 불안 긴장 완화, 불면증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꽃잎이 마치 시계 판 모 양으로 생겨 시계꽃으로 알려져 있고 하루 피었다가 오므리면서 꽃의 일생을 마친다고 한다.

 

서번련(西蕃蓮),시계초(時計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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