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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스타의 길을 가려면 여기 문을 두드려라!

사진 설명 : 크리스 크리스토퍼슨과 바브라 스트라이젠드가 출연한 영화 ' 스타탄생'- A star is born

'끝없는 무명의 길을 걷고 있나 싶었는데, 어느 날 멘토가 나를 깨웠다. 어느 즈음에... 어느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스타가 되어 있었다. 나를 스타로 만들어준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전에 그는 내 옆에 없었다. 내가 가야 할, 목적으로 이끄는 삶을 확실하게 제시한 그가...'                                          * 스타탄생 감상평



진정 스타의 길을 가려면 여기 문을 두드려라!


아티스트 아지트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백범 김구)

 

 우리의 문화 특히 공연예술 분야에서의 한류의 열풍은 이제 K-POP과 K-DRAMA를 넘어 K-CULTURE로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백범일지에서 김구 선생은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아니라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이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역설하였는데 분명 우리 문화는 깊은 차원의 색다름을 가지고 있으며 독특함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까지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한때 시대의 흐름을 깨닫지 못한 채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시절을 넘어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던 산업화 시대를 거쳐 민주화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렇게 경제에서 정치로 중심축이 이동하였고 이제는 문화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수평적으로 축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전 단계를 포용하고 점점 확장되어가는 입체적인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 문화는 소리 없이 다가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이미 인간을 매개로 하는 문화가 가지는 영향력이 세계화되고 있고 한 나라의 문화가 다른 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역량을 평가받는 시대가 되었다. 국경의 벽이 점차 무너지는 세계에서 인간의 감성을 다루는 문화의 힘은 점점 위력을 더하고 있다. 

 

필자는 문화가 하나의 커다란 흐름이라면 연기 분야는 최전방에서 나가야 할 방향을 개척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척후병의 역할을 감당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 치열한 현장에서 다가올 문화 전쟁을 선도할 우수한 연기자를 양성하고 그들이 자신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젊은 기업 [아티스트 아지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티스트 아지트〉 김수호 대표와 대화를 나누었다.

  

Q. 안녕하세요. 대표님. 먼저〈아티스트 아지트〉는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아티스트 아지트〉는 배우 오디션에 특화된 개인 레슨 그룹이자 트레이닝 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지망생은 처음에 입시 준비를 하고, 점차 작품 배역 오디션 또는 기획사 오디션 준비를 합니다.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끝없는 오디션의 연속이며 본인의 역량을 보여줘야 하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작품 배역 오디션과 기획사의 전속 배우 비공개 오디션을 대비해서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신인 발굴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체 및 한국 매니지먼트 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다수의 배우전문 기획사들과 협약을 통해 신인을 발굴하고 교육에 힘쓸 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비공개 오디션을 진행하여, 약 250명 이상의 최종 계약자이자 현역 배우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젊은 남녀 신인배우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이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며 실력을 갖춘 배우 지망생을 찾는 건강한 정신을 가진 다수의 기획사 대표님들과 함께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아지트〉와 함께 준비하고 있지 않더라도 작품 이력이 있는 24살 이하의 배우 지망생은 메일“artists_agit@naver.com” 혹은 카톡 플러스 친구“아티스트 아지트”를 통해 프로필을 보내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아지트 입구 – 꿈이 시작되는 길

 

Q. 그렇다면 다른 일반 연기학원과 비교할 때 차별성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예, 저는 개인적으로 막연히 수업하고 단지 오디션을 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오디션을 보러 오시는 회사 관계자들과도 관계가 좋은데 그 이유는 저희가 배출해낸 제자들이 잘한다고 믿고 인정해주기 때문입니다. 연기, 인성, 의리, 오디션장에서의 외적 자기관리 상태, 현장에서 필요한 자세 등을 제대로 가르치고 준비시켜 지금 당장 현장 투입이 가능한 배우를 만드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개인이 가진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끊임없이 보완해가는 작업을 하고 있죠.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아지트를 상징하는 지하 벙커 위에 찰리 채플린의 모자가 있는 모양

 

Q. 선택과 집중이라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A. 지금의 문화 현장은 단지 외모가 뛰어나거나 연기만 잘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경쟁도 훨씬 치열해졌고요. 산업이〈소품종 대량 생산〉의 산업화 시대에서〈다품종 소량 생산〉의 정보화 사회로 변화된 것처럼 연예계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어령 박사님이 모두 한 방향으로 달리면 일등은 한 명이지만 360도 다른 방향으로 달리면 모두 일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각 개인이 가진 장점을 잘 살리고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독창성을 갖춘 연기자가 필요합니다. BEST ONE이 아니라 ONLY ONE이 필요한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넓은 안목과 현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다차원적인 사고방식이 요구됩니다. 그것은 결국 교사와 교육생이 상호작용을 통해 개선할 점을 인식하고 달성해야 할 목표 사이의 간격을 좁혀나가려는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아티스트 아지트〉는 철저하게 1:1의 개인 수업, 대면 교육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운이란 철저한 준비와 기회가 만난 순간이다. 

 

Q. 죄송하지만 저는 1:1의 대면 교육만이 대안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이 아니라 그 내용이 중요한 거죠. 〈아티스트 아지트〉만의 독특성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겠어요?


A. 전공을 분석하고 그것에 어울리는 자신의 이미지와 특성을 찾아내어 차별화된 자신만의 CONCEPT를 찾는 것은 종합적이고 구조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전공에 대한 분석은 거시적인 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이 가지는 잠재성, 미래의 전망, 첨단의 디지털 시대의 부가가치 등을 분석해야 합니다. 융합과 연결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고 고도의 정보화 사회가 진행될수록 오히려 감성과 스토리가 있는 아날로그적인 CONCEPT의 중요성은 훨씬 커질 것이고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최근의 ‘오징어 게임’을 통해서도 잘 드러났고요. 

 

 반면 자신에 대한 분석은 철저하게 미시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대사회는 과거처럼 집단주의적 사고방식이 중요시되고 획일화된 시대가 아닙니다. 양보다는 질이 우선시되고 다양성과 독창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죠. 

 

 결국, 연기란 이런 다양한 조건들이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됩니다. <아티스트 아지트〉는 연기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기에 처음부터 욕심을 부릴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우선 미시적인 입장에서 교육생들이 자신도 모르는 자신만의 독특한 장점을 탐색하여 부각하고 오디션을 보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을 익히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결국 자신의 몫인데 저희는 계속 소통하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p>

 오디션이 이루어지는 공간 –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는 곳

 


 

Q. 배우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거 같은데, <아티스트 아지트〉는 왜 나이 제한을 두고 있나요?</strong>

 

A. 예전에는 40대 배우 지망생도 함께 준비했었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입소문을 통해 30대, 40대 분들이 많이 찾아주셨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죠. 존댓말을 하며 교육을 진행한 적도 많습니다. 교육은 자신 있고 모두 만족하셨지만, 아무래도 개인 수업으로 진행하니 소화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입니다. 젊은 연령층의 수업 요청이 있어도 정작 시간이 부족해 받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현재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의 연령층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협업하는 다수 기획사 들도 대부분 25살 이하의 외적 자기관리 상태가 우수한 신인배우 들을 선호하기도 하구요. 

 

 

Q. <아티스트 아지트〉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위치와 전화번호를 알 수 없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strong>

 

A.〈아티스트들의 숨은 공간이자, 우리만의 아지트! 〉라는 조금은 유치한 CONCEPT을 가지고 있어요. (웃음) 최근에 저희 출신 스타들이 계속 배출되고 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 많이 찾아오시는데 〈함께 준비하며 열심히 노력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잊지말자! 함께 준비해가는 그룹이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저희는 소수정예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상업적인 홍보를 하지 않고 오직 실력과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기를 원하는 선생님들의 교육철학을 존중하고 있어요. 카톡 플러스친구“아티스트아지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아티스트 아지트(artists_agit)”를 통해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Q. [아티스트 아지트]는 배우 지망생이 연예기획사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건가요?

 

A. 맞습니다. 하지만 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배우들은 늘 오디션의 연속이기에 반복적인 철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디션에 합격하여 연예기획사의 전속 배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바로 인생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 이후 주어지는 배역 오디션과 미팅할 때 잘 보는 것이 중요하고 잘하는 배우라고 각인되는 것이 중요합니다.‘열정은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라도 미친 듯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열정이죠.


 비공개 오디션 현장

 

 배우는 끝없는 오디션의 연속입니다. 따라서 저는 데뷔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쏟고 있고 계속 소통하고 있습니다. JYP의 박진영은 “가수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수가 되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배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끊임없이 원하는 목표를 얻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계속 활동하도록 코치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 들어가고 계약 1년 안에 배역을 못따서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때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Q. 기획사 전속 배우 오디션이나, 배역 오디션을 보려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야 할까요? 

 

A. 저는 기획사 전속 배우 오디션을〈엔터 입시〉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만큼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겁니다. 얼마나 준비해야 하느냐 하는 기준치는 없습니다. 실제로 짧게는 한두 달에서 길게는 3년 반까지 다양한 사례가 있고요, 연기 전공 여부도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 않는데 현시대에 맞는 적절한 연기가 준비되면 비공개 오디션을 볼 기회가 주어집니다. 배우 지망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올바른 기업윤리와 건강한 정신을 가진 기획사를 분별하여 연결하는 것인데 그런 면에서 저희는 확신하고 협업을 통해 비공개 오디션이나 미팅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디션이 시간 낭비가 되어서는 안 되기에 그래서 기준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첫째, 본인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1분 정도의 카메라 액팅 래퍼토리가 최소 4개 이상 되어야 하고 둘째는 보통 업계에서는 방송 사이즈라고 이야기하는데 몸무게가 (키-120)kg 정도에 외적 자기관리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본인만의 캐릭터가 명확하면 분명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는 활동 경력이나, 상업 영화나 드라마, 광고 경력 등이 뒷받침이 된 주연이나 조연, 에피소드 주인공 이상의 경력이 있는 배우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이런 이력들이 없더라도 처음부터 회사에서 선을 만들고 키우겠다고 생각하여 젊은 신인들을 뽑아 스타로 만들고 있는 기획사 관계자들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회사들은 전속 배우들을 찾는 기준치가 저마다 존재하며 그 기준에 부합하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Q. 엔터 입시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잘 들어보지 못해서요.

 

A. 오디션을 보는 심사위원, 관계자도 그렇고, 오디션에 참가하는 배우 지망생도 시간 낭비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오디션에 임하면 부족한 배우로 각인되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엔터테인먼트 오디션도 입시처럼 철저히 준비한 뒤 오디션이나 미팅에 준비된 상태로 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회사는 학원이 아닙니다. 회사는 당장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신인을 찾고 있어요.

 

 배우 트레이닝 현장 – 꿈을 향해 오늘도 묵묵히

 

실제 오디션에서는 단지 대학교 전공 유무, 졸업한 학교의 인지도 등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교에서 연극영화과 전공을 했음에도 현장에 나갈 준비는 되어있지 않은 경우들도 있어 때론 안타깝기도 합니다.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토익, 토플 점수가 몇 점 이상 되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처럼 엔터테인먼트(기획사)도 회사로서 저마다의 기준치가 존재하고 그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또한, 회사마다 찾고자 하는 신인의 이미지나 방향성, 주관이 다 조금씩은 다르기에 준비가 되었다면“소개팅”하듯 미팅을 많이 해보아야 하는 거죠?

 

Q.〈아티스트 아지트〉의 홍보는 어떻게 하나요?

 

A. 저희는 연기학원처럼 같은 프로그램으로 여러 명의 교육생을 교육하는 구조가 아니라 1:1의 맞춤형 교육으로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있습니다. 학원이 아니라 개인 레슨이자, 특별 과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국대, 성균관대, 미국 LIU(롱 아일랜드 유니버시티), 수원대에서 연극영화과를 전공한 강사진은 오랫동안 연기지도를 공부하고, 교육자로서 전문성을 가진 이들이 협력하여 내부 재학생•제자들의 작품 배역 오디션과 기획사 오디션에 대비해 철저히 교육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육적 성과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저는 기획사 관련 업무를 맡고 있기에 사실 마케팅이나 홍보는 부족한 편입니다. 하지만 소수 정예교육이고 한정 인원에 대한 양질의 수업이 진행되어 대부분 지인 소개를 통해 홍보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당분간은 지금처럼 오직 실력으로 검증받고 입소문을 통해 홍보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할 때 위치를 노출하지 않고, 공식 인스타그램“아티스트 아지트(artists_agit)” 또는 카톡 플러스 친구 "아티스트 아지트" 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요. 

 

Q.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배우가 되기를 원하는 지망생이 늘었는데 대부분은 그 방법을 몰라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티스트 아지트〉와 같은 젊은 기업이 그 가교역할을 잘 해준다면 앞으로 한류의 주인공이 될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 젊은 배우 지망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A. 문화는 오랜 기간 연결되고 융합되어 나타나는 총체적인 개념입니다. 문화가 옷이라면 개체로서의 재료인 줄, 즉 씨줄과 날줄은 바로 경쟁력을 갖춘 연기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연기자도 중요한 축을 감당합니다. 자본과 이익의 논리와 첨단 기술로 무장하여 문화를 만들어내는 서양이 감히 따라가지 못하는 감성과 스토리텔링의 정서, 그리고 무엇이든지 포용하는 보편성은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미래 가치입니다. 저 역시 인재를 키우는 사업가이자 교육자로서 우리 친구들이 이런 미래 가치를 가진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가지고 친구처럼 젊게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김수호 대표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한류 문화의 첨병인 신인 배우들을 육성하는 젊은 기업〈아티스트 아지트〉의 김수호 대표를 찾아 대담을 나누어 보았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일터가 놀이터지만 불행한 사람에게 일터는 지옥이다〉는 말이 있다.〈아티스트 아지트〉에서 느낀 첫 이미지는 정성과 열정과 순간의 충실함이다. 연기자가 된다고 하는 것은 끊임없는 불확실성 속에서 긴장과 불안감을 지닌 채 자신을 연마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너는 오늘 제일 예쁘다

 

열심히 연습하는 배우들을 보며 문득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책의 문장이 떠오른다. 행동 변화의 시작이 되는 감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안의 거인을 깨울 수 있는데 그 첫 단계로 자신의 감정의 실체인 삶의 목표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고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호시우행(虎視牛行) 즉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천천히 움직이며 자기 삶을 만들어가는 이 땅의 모든 젊은이를 응원하고 싶다. 화이팅! 

                                                     

                                                     취재 김석주 국장

                                                       @toda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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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8 16: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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