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타=김병하국장 ]
조국의 독립, 조국의 해방을 위해
일제에서 벗어나고자 칼바람을 맞으며
수 만리를 걷고 걸어서
오로지 독립을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던
독립투사들을 잊었단 말인가.
정신을 바짝 챙겨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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