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투데이스타 - 전체기사</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투데이스타,TODAYSTAR,오늘의 중심인물]]></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Wed, 04 Nov 2026 01:18:27 +0900</pubDate>
		<image>
			<title>투데이스타 - 전체기사</title>
			<url>http://todaystar.com/data/file/logo/1935576102_NFZsHvDY_m_logo.png</url>
			<link>http://todaystar.com/news/list.php?mcode=msub1</link>
		</image>
		<item>
			<title>한국출판학회 2026 올해의 책 2종 선정</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46</link>
			<description><![CDATA[[투데이스타=이지만 국장]&nbsp;<img src="/data/cheditor4/2611/c56b38254f5686e01727486d92fd577124edfd9c.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348px;">&nbsp;<br>&nbsp;한국출판학회&nbsp;2026&nbsp;올해의 책&nbsp;2종 선정「불평등의 지리」 「교감영인 만해 용운당전서」&nbsp;(사)한국출판학회(회장 김진두)는&nbsp;2026년&nbsp;11월&nbsp;2일&nbsp;&lsquo;한국출판학회&nbsp;2026&nbsp;올해의 책&rsquo;으로&nbsp;「불평등의 지리」(정준호 지음,&nbsp;산지니 펴냄)와&nbsp;「교감영인 만해 용운당전서」(한용운 원작,&nbsp;만해아카이브연구소 기획&middot;편찬,&nbsp;학연문화사 펴냄) 2종을 선정했다.&lsquo;한국출판학회&nbsp;2026&nbsp;올해의 책&rsquo;은 한국출판학회 회원들이 추천한 책을 대상으로&nbsp;&lsquo;올해의 책 운영위원회&rsquo;(위원장 김경도 부회장,&nbsp;위원 김진두 회장,&nbsp;박성원 부회장)에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선정했다.1969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는&nbsp;2020년부터 우수도서 발굴을 통하여 건전한 독서출판문화를 창달하기 위해&nbsp;&lsquo;올해의 책&rsquo;&nbsp;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nbsp;「불평등의 지리」는 같은 일을 하고 비슷한 소득을 얻어도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부의 축적과 삶의 기회가 달라지는 한국 사회의 공간 불균형을 분석한 학술서다.&nbsp;저자는 지역 격차를 묻는 질문을&nbsp;&ldquo;어느 지역이 낙후되었는가&rdquo;에서&nbsp;&ldquo;권력과 자본,&nbsp;산업과 기회가 어떻게 공간적으로 배치되어 있는가&rdquo;로 바꾼다.&nbsp;공간 분업에서 시작된 격차가 지역 간 소득 차이를 낳고,&nbsp;주택을 거쳐 자산 격차로 굳어진 뒤,&nbsp;금융과 정치 권력의 집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nbsp;3부에 걸쳐 짚었다.저자 정준호는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다.&nbsp;산업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을 지냈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nbsp;이 책은 그가&nbsp;10여 년 동안 지역 간 격차와 불평등을 주제로 써 온 글을 정치경제학의 틀로 엮은 결과물이다.&nbsp;운영위원회는 이 책이 한국 사회의 불균형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2026년&nbsp;8월&nbsp;27일 발행, 560쪽,&nbsp;정가&nbsp;38,000원)&nbsp;「교감영인 만해 용운당전서」는 만해아카이브연구소가 한용운의 시집&nbsp;「님의 침묵」&nbsp;간행&nbsp;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원전 중심으로 집대성한 전서다.&nbsp;작품을 모은&nbsp;9책과 생애 자료&middot;연구 성과를 담은 별책&nbsp;&lsquo;만해연구총림&rsquo; 1책 등 모두&nbsp;10책, 4,020쪽으로 이뤄졌다.&nbsp;문학작품과 불교 저술,&nbsp;논설,&nbsp;잡지&middot;신문 발표문처럼 여러 매체에 흩어져 있던 글을 모으고,&nbsp;초간본과 최초 발표 지면을 영인해 당시 지면을 원형대로 실었다. 1935년&nbsp;「조선일보」에 연재된 소설&nbsp;「흑풍(黑風)」도 삽화가 들어간 신문 지면 그대로 수록했다.편찬진은 후대 편집 과정에서 쌓인 오자&middot;탈자&middot;이체자와 문장 변이를 판본끼리 대조해 바로잡는&nbsp;&lsquo;교감(校勘)&rsquo;을 편찬 원칙으로 삼아 만해 한용운이 실제로 쓴 문장을 되살렸다.&nbsp;운영위원회는 이 전서가 자료를 모아 다시 싣는 데 그치지 않고 원작을 복원했으며,&nbsp;앞으로 만해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2026년&nbsp;9월&nbsp;8일 발행,&nbsp;전10권&nbsp;4,020쪽,&nbsp;정가&nbsp;450,000원)&nbsp;&nbsp;<img src="/data/cheditor4/2611/49761b6d324854723d6c157018e959c48e842271.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549px;"><br>▲ 「교감영인 만해 용운당전서」&nbsp;전10권(별책 포함)&nbsp;&nbsp;]]></description>
			<author>이지만</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7:59: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투자 및 방산·원전 협력 강화</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45</link>
			<description><![CDATA[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2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156787661_0.jpg">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 · 투자 및 방산 · 원전 협력 강화이번 회의는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양측은 교역·투자, 방산, 원전·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디지털 등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nbsp;우리 측은 불가리아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불가리아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nbsp;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어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nbsp;현재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에는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nbsp;또한 양측은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와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며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nbsp;우리 측은 산업가속화법 등 EU의 경제입법 추진 과정에서 한국이 역내산 요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불가리아 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nbsp;한편 박 조정관은 경제공동위 이후 알렉산더 풀레프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장관 및 크리스토 폴렌다코프 외교부 차관과 각각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와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에 ‘바다 안 물고기에게…’ 등 9편 선정</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44</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9편을 선정하고 3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75add779ce30f6b8a84d53a094285153e2cac5e7.jpg">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시상식 포스터&nbsp;대한민국 그림책상은 우수한 케이-그림책을 발굴하고 육성해 한국 그림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자 2023년에 신설됐다.&nbsp;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는 총 506편이 응모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특별상 6편, 신인상 1편 등 총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nbsp;대상인 픽션 분야에는 전미화 작가의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가, 논픽션 분야에는 김지원 작가의 ‘지렁이 키우지렁’이 각각 선정됐다.&nbsp;이날 문체부는 대상 수상자에게 장관상과 상금 1천5백만 원을 수여한다. 대상작들은 자연 속 생명과 인간의 관계, 생태계의 순환 등 생명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nbsp;특별상은 백희나, 김복희·이명애 작가 등에게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진은영·이수지, 남기림, 소윤경, 김효은 작가에게는 출판진흥원장상과 상금 7백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nbsp;신인상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를 집필한 여서윤 작가가 수상하며, 상금 7백만 원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수상작을 낸 9개 출판사에도 각각 3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nbsp;문체부는 수상작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출판수출통합플랫폼과 영문 웹진 ‘케이북 트렌즈’를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본보기 번역 및 서평 제작을 돕는다.&nbsp;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등 주요 해외 도서전 전시와 재외 한국문화원을 통한 홍보 등 다각적인 수출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nbsp;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그림책은 글과 그림, 디자인이 하나로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감동과 상상력을 전하는 출판콘텐츠”라고 설명했다.&nbsp;이어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그림책의 창작과 출판을 지원하고, 우리 그림책이 더 넓은 시장에서 해외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번역, 수출, 국제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43</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웹툰 산업의 성장을 기념하는 ‘2026 월드 웹툰 어워즈’의 본상 수상작 10편을 3일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fe54569566764c543f0234d2aed181fc5a08dcdd.jpg">본상 수상작 소개&nbsp;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즈는 웹툰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본상 수상작으로는 `내가 키운 에스(S)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상남자`,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역대급 영지 설계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nbsp;또한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작두`, `전지적 독자 시점`, `킬러 배드로`, `화산귀환`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nbsp;수상작은 예심을 통과한 후보 20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50%와 온라인 독자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됐다.&nbsp;이현세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창작·산업·학계 전문가 11명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와 성과,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nbsp;온라인 독자 투표는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돼 대중성을 확보했다.&nbsp;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4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리며, 본상 10편 중 대상과 심사위원상을 현장에서 최종 발표한다.&nbsp;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500만 원이,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nbsp;이날 행사에서는 본상 외에도 온라인 투표 최다 득표작에 `인기상`, 최고 평가를 받은 해외 작품에 `해외 작품상` 등 특별상이 수여된다.&nbsp;아울러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연계 개최되어 전시와 팝업 스토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nbsp;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올해 본상의 영예를 안은 열 작품과 창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nbsp;이어 `이번 행사들이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성취를 기리고 전 세계 웹툰인과 독자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이지만</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1: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5·18 진실 알린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42</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5·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11월 5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옛전남도청 기획전시실에서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fbdc9871b71e05ba9f78b1b0b383119470da987c.jpg">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5 · 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11월 5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옛전남도청 기획전시실에서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의 1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그는 영화 `택시운전사` 속 외신기자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nbsp;전시에서는 그가 남긴 사진과 영상, 유품을 통해 평생 현장을 기록했던 기자로서의 삶과 기록의 의미를 조명한다.&nbsp;1부 `오월을 되살리다`에서는 계엄군의 통제를 뚫고 광주에 진입한 과정과 당시 촬영한 사진·영상을 소개한다. 취재 앨범, 출장비 정산서, 이동 경로가 담긴 지도 등을 통해 긴박했던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nbsp;2부 `세계를 보다`는 세계 각지 현장을 기록한 힌츠페터의 활동에 집중한다. 그의 생활공간을 재현하고 여권, 수첩, 타자기, 취재용 테이프 등 유품을 전시해 언론인으로서의 시선을 보여준다.&nbsp;3부 `오월을 잇다`에서는 그가 남긴 상패와 기념품,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관련 자료를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그의 기자정신을 확인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6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열린다.&nbsp;이와 관련해 이 날 전일빌딩245에서는 `5·18과 한국 민주화운동의 기억과 실천: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한 학술 포럼도 개최된다.&nbsp;이번 포럼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속 시민 참여와 연대, 공동체적 실천의 의미를 무형유산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최정기 5·18국제연구원장과 이영배 국립경국대 교수의 기조 발제 후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nbsp;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과 학술 포럼이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병하</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0: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정부, 역대 최대 규모 김장 대책 시행</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41</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함에 따라 물가 안정을 위한 민생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1628faa738782c09f8515984c6e3d85f187ab4a2.jpg">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발표된 물가상승률은 내구재 등의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의 효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nbsp;권 차관은 “10월 소비자물가는 내구재 등 상승압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노력에 힘입어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대비 하락하여 2.8%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동전쟁 불확실성과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주요국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nbsp;정부는 누적된 물가 상승의 여파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권 차관은 “누적된 물가 상승의 여파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고 물가 상방압력과 리스크도 남아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물가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nbsp;정부는 향후 민생밀접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구조적인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등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유통구조 효율화와 불공정 행위 대응을 병행하기로 했다.&nbsp;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는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 원을 투입하는 김장 대책을 시행한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440억 원을 투입해 주요 재료를 최대 40% 할인하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김장철 특별전에 200억 원을 배정해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한다.&nbsp;동절기 수급 불안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도 가동된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고, 비축 물량 확보와 조기 출하 등을 통해 엘니뇨 및 한파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nbsp;권 차관은 “물가안정이 곧 민생안정의 첫걸음”이라며 “정책 성과를 국민들께서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8: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계 최고 수준의 3,600톤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40</link>
			<description><![CDATA[해군과 방위사업청은 3일 거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인 서희함(SS-088) 진수식을 거행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c2049bd2ca496705f32d628684f1d6a9fb563dfc.jpg">장보고-Ⅱ/Ⅲ 제원 비교&nbsp;이날 진수하는 서희함은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이은 두 번째 함정으로, 고려시대 명재상 서희의 군사·외교적 업적을 기리고자 함명으로 제정됐다.&nbsp;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부기관, 국회, 국방부, 해군, 방사청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함명 선포 등을 진행했다.&nbsp;진수식은 전통적 관습에 따라 주빈인 조정식 국회의장의 부인 조미선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며 새로운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nbsp;서희함은 한반도 주변 해양안보 위협을 억제하고 유사시 전략적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최신 건조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이다.&nbsp;선체 규모는 약 3,600톤, 길이 약 89m로 기존 도산안창호급보다 확장되어 다양한 무장과 탑재 장비 수용 능력을 확보했다.&nbsp;또한 전투체계와 소나체계 성능을 개선해 장거리 다중 표적에 대한 식별 및 정밀 타격 능력을 강화했다.&nbsp;특히 안정성이 검증된 국산 리튬전지체계를 탑재해 잠항 지속시간과 최대속력 항해시간을 늘려 작전 운용능력을 높였다.&nbsp;함정은 최신 소음저감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은밀성을 갖췄으며, 보조추진기와 관통형 잠망경 등을 탑재해 생존성을 극대화했다.&nbsp;이와 관련해 도산안창호급 대비 12종의 장비를 추가 국산화하는 등 총 70종의 국산화 장비를 탑재해 후속 군수지원과 수출 기반을 다졌다.&nbsp;이상우 방위사업청 핵추진잠수함사업단장은 `서희함은 최첨단 기술력이 결집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으로서 국내 잠수함 설계 및 건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확대된 국산화 성과를 바탕으로 해군의 전력 강화는 물론, 첨단 방위산업 기반 확립과 잠수함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nbsp;이구성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서희함은 강력한 수중작전 능력을 바탕으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예 국가전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해군력 건설을 통해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nbsp;한편, 서희함은 시운전 과정을 거쳐 2028년 해군에 인도된 뒤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글로벌 의약품 규제 미래, 서울에서 논의한다</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39</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부터 6일까지 콘래드 서울에서 세계 주요 의약품 규제기관장급 국제협의체인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정상회의 및 총회’를 개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3385d9aae6e6da5e70ff17a7316a403cc4fdc082.jpg">포스터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2013년 ICMRA 설립회원으로 참여한 이래 국내에서 열리는 첫 정상회의다. 특히 지난 9월 식약처가 ICMRA 집행위원회 회원국으로 선출된 직후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nbsp;이번 회의에는 유럽의약품청(EMA) 이머 쿡 청장,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야스히로 후지와라 이사장 등 30개국의 의약품 규제기관 대표가 참석한다.&nbsp;행사 일정은 3일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4일 정상회의, 5일 정기 총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주요국 규제기관과의 양자회의도 예정돼 있다.&nbsp;4일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각국 규제기관장은 미래 의약품 규제 현안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인공지능(AI)의 글로벌 동향과 이행 전략, 새로운 접근법(NAMs) 활성화 및 차세대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 환자 중심 규제 강화 등이다.&nbsp;특히 식약처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함께 ‘의약품 규제 분야 AI’ 세션의 공동 좌장을 맡는다. 이 세션은 식약처가 미국 FDA, 세계보건기구와 주도해 온 국제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된다.&nbsp;아울러 식약처는 유럽 의약품청, 호주 연방의료제품청 등 주요국 규제기관장과 양자회의를 갖는다. 이를 통해 상호 규제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심사 및 규제 정보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할 방침이다.&nbsp;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서울 정상회의는 우리나라가 집행위원회 회원국이자 개최국으로서 글로벌 의약품 규제 현안을 주도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nbsp;이어 오 처장은 “세계 주요 규제기관 수장들이 모인 이번 기회를 국익 중심의 전략적 규제외교의 장으로 삼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병하</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2029년까지 대형·고급 서비스 거점 `그랜드 블루핸즈` 30개로 확대</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38</link>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가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고급 서비스 거점인 `그랜드 블루핸즈`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hyundai_5afaad1feea389191c05084b084663ca_0.jpg">현대차, 2029년까지 대형 · 고급 서비스 거점 `그랜드 블루핸즈` 30개로 확대3일 현대차는 인덕원현대서비스(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67) 개소와 함께 전국 17개소의 그랜드 블루핸즈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이를 30개소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그랜드 블루핸즈는 정비 환경과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가 도입한 거점이다. 일반 블루핸즈 대비 넓은 부지에 최신 정비 시설과 쾌적한 고객 쉼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nbsp;해당 시설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시설 구성에 따라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나뉜다. 일체형은 하나의 건물 내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며, 분리형은 브랜드별 전용 건물에서 각각 서비스를 제공한다.&nbsp;이번에 문을 연 인덕원현대서비스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용 건물을 각각 갖춘 분리형 그랜드 블루핸즈로 운영된다.&nbsp;이 날 기준으로 현대차는 수도권 7개, 호남권 4개, 충청권 3개, 경상권 2개, 강원권 1개 등 총 17개의 그랜드 블루핸즈를 운영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서비스 공백 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지속 확충할 방침이다.&nbsp;현대차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뿐 아니라 차량을 보유하는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랜드 블루핸즈를 지속 확대해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nbsp;현재 현대차는 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와 1,204개 블루핸즈 등 총 1,226개의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nbsp;한편 현대차는 지난 7월 용인시 기흥구에 `수원하이테크센터`를 개관했다. 해당 시설은 고난도 정비를 전담하며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서비스 혁신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서승원</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1: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아, 일본 MK 홀딩스와 손잡고 현지 PBV 사업 확대 나선다</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37</link>
			<description><![CDATA[기아가 일본의 대표 여객 운수사인 MK 홀딩스와 협력해 현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hyundai_828d6f1a203927a2680d874238546413_0.jpg">기아, 일본 MK 홀딩스와 손잡고 현지 PBV 사업 확대 나선다기아는 3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 아오키 노부아키 MK 홀딩스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이 날 협약에 따라 기아는 MK 택시를 운영하는 MK 홀딩스에 PBV를 공급하고, 일본 시장 내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기아는 올해 말까지 PV5 40대를 우선 공급하고, 오는 2030년까지 총 1,0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nbsp;이미 지난달 말부터 교토 지역에서 PV5 4대가 MK 택시 차량으로 운행 중이다. 일본 현지에 공급되는 PV5는 현지 보급률이 높은 차데모 충전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좁은 도로 환경을 고려해 긴 휠베이스와 5.5m의 회전 반경을 구현했다.&nbsp;MK 홀딩스는 도입된 PBV를 활용해 택시, 고급 의전, 공항 픽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지 정비, 기술 지원 및 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nbsp;현지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는 소지츠가 설립한 기아 PBV 재팬이 담당한다. 3사는 MK 홀딩스의 영업 시설을 활용한 차량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nbsp;기아는 일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증가하는 중소형 전동화 상용차 수요를 공략해 현지 사업 기반을 견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 경험부터 판매,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가 일본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김상대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차량 공급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 PBV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는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기아의 PBV 상품 경쟁력과 MK 홀딩스의 모빌리티 사업 경험, 기아 PBV 재팬의 현지 운영 역량을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0: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청소년 창업 축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36</link>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156787675_default.jpg">청소년 창업 축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개최이번 행사는 ‘모두의 꿈틀(청소년 모두의 꿈을 다채롭게 펼치는 축제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업가정신과 창업 도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연결, 발견,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와 지역, 기업이 만나는 입체적인 교류의 장으로 구성했다.&nbsp;이 날 오후 14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학생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 유공자를 포상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인 비즈쿨 캠프 결선 IR 수상자에게 총 50점의 상장을 수여한다.&nbsp;2일차에는 참가 청소년 간 교류를 위한 ‘비즈쿨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nbsp;메인 무대에서는 분야별 선배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와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연사로 나서 통찰을 공유하며, 청년창업가 4인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10대의 창업 경험과 도전 이야기를 나눈다.&nbsp;3일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역량을 뽐내는 ‘비즈쿨 뽐내기’가 펼쳐진다. 이후 부대행사 시상을 끝으로 3일간의 페스티벌이 마무리된다.&nbsp;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도 상시 운영된다. 총 88개 비즈쿨 운영학교가 참여하는 ‘비즈쿨 학교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교육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nbsp;또한 청년창업정책 홍보관,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관’, 신기술을 체험하는 ‘익사이팅존’, 네트워킹 라운지 등도 참관객을 맞이한다.&nbsp;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미래의 혁신가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밝혔다.&nbsp;이어 목승환 실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0: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그룹, 9조 규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32</link>
			<description><![CDATA[현대차그룹이 약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 조성을 위해 주요 계열사들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참여를 확정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hyundai_82cb01923a604d78544dee8e5cb00edd_0.jpg">현대차그룹, 9조 규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 등 5개 그룹사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 이는 그룹의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nbsp;이 날 그룹은 지난 9월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1월 두 개의 전담 SPC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nbsp;설립되는 법인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축과 인프라 구축을 맡는 `데이터센터 SPC`와 고성능 GPU 확보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GPU 서비스 SPC`로 이원화된다.&nbsp;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인프라 시공과 연산 자원 및 소프트웨어 운영을 분리해 전문화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nbsp;법인 설립 이후에는 상세 설계와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며, 2027년 3월 착공에 돌입해 2030년 초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nbsp;특히 현대오토에버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GPU 서비스 SPC 참여를 확정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기술 역량과 고성능 연산 자원 관리 능력을 결집하여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할 예정이다.&nbsp;한편 현대차그룹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며,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도 지원 방안을 조율 중이다.&nbsp;]]></description>
			<author>박성운</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4: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나은행,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 기념 `날아라 태권브이 적금` 출시</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3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3700353_01_i_P4.jpg">하나은행,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 기념 `날아라 태권브이 적금` 출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날아라 태권브이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상품은 단순히 인기 캐릭터를 금융상품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어린 시절 만화 영화 속 태권브이를 응원하던 세대의 추억을 일상생활 속 저축의 즐거움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기획에서 출발했다.&nbsp;`날아라 태권브이 적금`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30일 출시 이후 6개월간 총 3만좌 한도로 한정 판매한다.&nbsp;금리는 기본 연 2.0％에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5.0％까지 제공한다.&nbsp;하나은행 예적금 첫 거래 손님에게는 연 2.0％p, 하나은행 입출금 통장에서 3회 이상 자동이체한 손님에게는 연 1.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nbsp;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적은 금액으로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어 저축을 통한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nbsp;적금 가입은 간편하고 편리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서 하면 된다.&nbsp;적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nbsp;오는 12월 31일까지 적금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미터 크기의 한정판 태권브이 피규어(1명) ▲태권브이 캐릭터가 담긴 추억의 딱지책(150명) ▲로보트 태권브이 기념우표(200명) 등을 증정한다.&nbsp;또한 ` 하나원큐` 내 `놀이터`에서 태권브이 전용관을 운영하며 매주 로보트 태권브이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독점 공개한다.&nbsp;이를 통해 금융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손님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nbsp;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날아라 태권브이 적금`을 통해 어린 시절 추억에 소소한 저축의 가치를 더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연결해 손님이 금융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2: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공항공사, AI 청년 서포터즈 활동 성료</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3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4000353_01_i_P4.jpg">인천공항공사, AI 청년 서포터즈 활동 성료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SOC(사회간접자본)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수료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의 AI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nbsp;재정경제부의 `SOC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는 공공기관의 AI 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공공 서비스 개선 및 사회적 문제 해결 등 청년들의 시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nbsp;공사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AI 청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으며,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AI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 및 홍보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nbsp;우선 청년 서포터즈가 4개 공공기관의 AI 서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해 실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nbsp;이를 통해 청년들이 공항, 도로, 수자원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에 적용된 AI 기술과 혁신 사례를 이해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공공 서비스 개선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nbsp;특히 공사의 경우 청년들이 스마트 공항의 혁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항운영 및 여객 서비스에 적용된 다양한 AI·디지털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nbsp;이를 바탕으로 청년 서포터즈는 인천공항의 ▲AI 기반 여객 서비스 ▲공공 데이터 활용 서비스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주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공사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며 공사의 AI 혁신 성과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nbsp;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공항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혁신 프로젝트도 진행했으며, 서포터즈는 공항 이용객의 소지품 분실을 예방하기 위한 `AI 기반 소지품 이탈 감지 및 분실 예방 시스템`을 제안하고 서비스 운영 모델과 향후 실증 추진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nbsp;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공사는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nbsp;29일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청년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현장 체험과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nbsp;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의 공항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항 서비스 혁신에 활용하고 AI 혁신 성과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청년들이 공사의 AI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대국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성과를 지속 창출하는 `AI-PORT(에이아이 포트) 인천공항`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1: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파리바게뜨, 필리핀 마닐라에 두 번째 공항 매장 오픈</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2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4100353_01_i_P4.jpg">파리바게뜨, 필리핀 마닐라에 두 번째 공항 매장 오픈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이하 NAIA) 제2터미널에 신규 매장을 열고 공항 이용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nbsp;NAIA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5,200여만 명의 여객이 이용한 필리핀 최대 관문 공항이다.&nbsp;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0월 제3터미널에 필리핀 첫 공항 매장을 연 데 이어 이번 제2터미널까지 진출하며, 여행객이 오가는 주요 이동 거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게 됐다.&nbsp;신규 매장은 NAIA 제2터미널 2층 출국장 내 상업시설 구역에 자리 잡았다.&nbsp;제2터미널은 필리핀항공(PAL), 에어아시아 필리핀 등 주요 항공사의 국내선이 운항하는 터미널로, 마닐라와 세부 등 주요 도시와 휴양지를 연결하는 거점이다.&nbsp;파리바게뜨 제2터미널 매장은 밤낮없이 운항하는 공항의 특성을 고려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nbsp;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빵과 페이스트리, 샌드위치·샐러드 외에도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다이닝 메뉴 등을 선보여 여행과 비즈니스, 휴양 목적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nbsp;필리핀은 젊은 소비층과 한류 확산을 바탕으로 한국식 베이커리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nbsp;파리바게뜨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2024년 4월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점`을 열고 필리핀에 진출한 뒤,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nbsp;최근에는 마카티 비즈니스 중심지에 글로리에타점을 연 데 이어 NAIA 제2터미널점까지 오픈하며 도심 상권과 공항 등으로 출점 형태를 다각화하고 있다.&nbsp;파리바게뜨는 이번 NAIA 제2터미널점 개점으로 필리핀에서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nbsp;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필리핀 최대 관문인 NAIA의 제3터미널에 이어 국내선 이용객이 많은 제2터미널까지 진출하게 돼 뜻깊다.&nbsp;모든 여정이 시작되는 공항에서 갓 구운 빵과 따뜻한 커피로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전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며 필리핀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파리바게뜨는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올해 2월 싱가포르 전 매장이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5월에는 인도네시아 전 매장에 대한 할랄 인증도 완료했다.&nbsp;또한 지난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할랄 인증 생산센터를 준공하며 생산부터 유통, 매장 운영까지 연결되는 동남아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1: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부,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대응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원 모색</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28</link>
			<description><![CDATA[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 지원을 위한 정부의 방침을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president_i0O6djIg_default.jpg">정부,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대응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원 모색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MDL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유엔사와 함께 조사를 진행했으며, 북한군의 지뢰 설치가 정전협정 위반임을 확인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nbsp;이 날 정부는 사고 지점의 북한군 지뢰지대를 폭파해 제거했다. 이어 유엔 총회 등 국제 무대에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는 등 외교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nbsp;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서는 작전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대비해 우리 군의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전력을 현시했다.&nbsp;정부는 MDL 인식 불일치 해소를 위해 남북 군사 당국 간 회담을 수차례 제안했다.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원칙 있는 조치를 취하며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nbsp;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보호와 경제 이익 수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청해부대 확대 및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nbsp;위 실장은 `전쟁에는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우리 상선 보호, 원유 수송로 확보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이미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다수 국가가 선박 호송을 위해 자산을 파견한 상태다. 정부는 주요국의 움직임을 감안해 최소한의 역할을 수립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할 예정이다.&nbsp;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지난 20년간 구축된 능력과 기반을 토대로 올해 UFS 연습에서 FOC 검증을 완료했다. 지난 9월 한미 정상은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nbsp;지난 수요일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도 전환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 측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nbsp;양국은 12월 워싱턴 회담과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작권 전환 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nbsp;우크라이나 관련 사안에 대해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 합의 위반 문제 등 양자 간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사 소환과 공관원 일부 철수는 안전 문제를 고려한 결정이다.&nbsp;일각의 정책 변화 우려에 대해 위 실장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노력에는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또한 러시아 침공 이후 시행 중인 대러 제재와 수출 통제 정책에도 변함이 없다. 이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감수하고 견지하는 입장이다.&nbsp;정부는 우크라이나와의 양자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되, 국제사회의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과는 분리해서 접근할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병하</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0: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찰청,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점검 및 인파 관리 총력</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26</link>
			<description><![CDATA[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0일 금년 핼러윈 데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관광특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7294_default.jpg">경찰청,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점검 및 인파 관리 총력이 날 현장에서 김 대행은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이태원 일대를 순찰했다. 이어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 조성된 추모 공간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를 추모했다.&nbsp;김 대행은 핼러윈이 주말과 겹쳐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와 다중운집 장소의 테러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경찰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해당 기간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nbsp;경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28개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관기동대와 광역범죄예방순찰대 등 연 7,800여 명의 경찰력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nbsp;사전 대비를 위해 경찰은 지방정부의 합동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인파 밀집 장소의 적치물을 정비하고 환풍구와 맨홀 등 취약 지점의 안전조치를 지원했다.&nbsp;또한 경찰은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에 참여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한다. 인파 관련 112 신고는 `코드1` 이상으로 즉시 지령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nbsp;현장에서는 지방정부와 협업해 병목 구간의 통행로를 분리하고 일방통행을 유도한다. 인파가 정체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밀집 우려 시 외곽에서부터 유입을 조절할 계획이다.&nbsp;차량 통제를 통한 인파 분산 공간 확보 등 인명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다한다. 번화가와 역 주변에는 광역예방순찰대를 집중 배치해 흉기 난동 등 범죄를 예방한다.&nbsp;핼러윈 분장을 빙자한 모의 총포 및 흉기 소지, 불법 경찰 제복 착용 등에 대한 검문검색도 강화한다. 경찰특공대를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실시하는 등 대테러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법제처, 공주산성시장서 `숨은 법 보물찾기` 캠페인 개최</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25</link>
			<description><![CDATA[법제처가 10월 29일 국민 생활 밀착형 법령 정보를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숨은 법 보물찾기` 캠페인을 개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6997_0.png">법제처, 공주산성시장서 `숨은 법 보물찾기` 캠페인 개최이번 행사는 4분기 기획홍보인 `K-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2주간 공주산성시장 일원에서 온·오프라인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nbsp;법제처는 지역 대표 명소인 공주산성시장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이벤트를 기획했다. 단순한 법령 안내에서 벗어나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법령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다.&nbsp;현장 방문객은 시장 내 주요 지점에 설치된 QR코드를 태그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전, 관광환경 개선 등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법령 정보를 확인하게 된다.&nbsp;이 과정에서 방문객들이 시장 곳곳을 이동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전통시장 방문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상생 효과를 기대한다. 시장 상인회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nbsp;온라인 확산을 위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인증 챌린지도 함께 열린다. 참여자는 현장 스티커 인증 사진을 찍어 지정 해시태그 및 법제처 공식 계정을 태그해 공유하면 된다.&nbsp;법제처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캠페인 참여 영상을 선보이는 등 국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nbsp;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일상과 전통시장 현장에서 삶을 이롭게 바꾸는 법령 혜택을 보물찾기처럼 흥미롭게 찾아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말했다.&nbsp;이어 조 처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삶이 이루어지는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정은숙</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4:25: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가보훈부·GS리테일, 독립유공자 산재묘소 스마트 안내판 설치 협력</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24</link>
			<description><![CDATA[국가보훈부와 GS리테일이 국립묘지 외부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소에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e35772b8aec72c26ee88ce565c6a99b0d641464d.jpg">지난 8월 설치한 왕산 허위 선생 묘소의 스마트 안내판 사진&nbsp;국가보훈부는 29일 오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권오을 장관과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이번 협약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국적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보유한 GS리테일과 협력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이 날 양 기관은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역사를 정보무늬(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해 선열들의 공훈을 알리기로 했다. 또한 묘역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 대한 물품 기부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nbsp;국가보훈부는 올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 50여 기에 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하는 ‘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을 처음 진행했다. 이 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나머지 독립유공자 18기의 묘역에도 추가로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nbsp;이어 GS리테일 임직원들은 매년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국립묘지 외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 정비 등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nbsp;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립묘지 외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알리는 등 국민 일상에서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준 GS리테일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nbsp;또한 권 장관은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사회 저변에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병하</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4:25: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수도권 신규택지 7.67만 호 후보지 발표…`30년 내 착공 목표</title>
			<link>http://todaystar.com/news/view.php?idx=6923</link>
			<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가 주택 신속 공급방안(8.13대책)의 일환으로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 총 7.67만 호 규모의 공급 계획을 10월 29일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974c277068a99b443364fac6f6dfed280882d09a.jpg">홍지선 장관 제2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정부는 앞서 8.13대책을 통해 총 10만 호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미 발표된 3곳(2.72만 호)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을 이번에 확정했다.&nbsp;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다.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km 이내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nbsp;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 중 환경적 보전 가치가 낮고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들이다. 정부는 이곳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 고품질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nbsp;김포아라(3.7만 호)는 한강변 입지와 5호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을 활용해 서부권 자족형 생활권으로 조성한다. 구리건원(1.46만 호)은 수변생활권 조성과 자족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nbsp;하남미사 K-컬처(1.2만 호)는 문화 복합거점으로, 하남감일2(6.5천 호)는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개발된다. 의정부다락원(2.6천 호)은 직주근접형 자연친화도시를 지향한다.&nbsp;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4천 호)은 GTX-A 등 5개 노선이 교차하는 대곡역 일대를 입체적으로 연결하여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nbsp;정부는 이번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한다. 지구 지정 단계부터 조기화 방안을 도입해 20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nbsp;이와 함께 투기 근절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을 대상으로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nbsp;또한, 지구 및 인근 지역의 최근 3년간 거래 건 중 이상 거래 의심 사례를 선별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위법 행위 적발 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nbsp;한편, 후보지 일대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주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관리한다. 다만, 이번 후보지 영향권을 제외한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해제하여 국민의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한다.&nbsp;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nbsp;이어 홍 장관은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석주</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4:23:55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