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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의 스타’는 미국의 스카이 다이버 들이었다.
  • 이지만
  • 등록 2026-09-29 21:51:51
  • 수정 2026-10-17 2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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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타=이지만 ]

지구촌 ‘오늘의 스타’는 미국의 스카이 다이버 들이었다.

이 사건은 2026년 9월 27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경 발생했다. 장소는 미국 위스콘신주 이스트 트로이 시립공항 남쪽의 옥수수밭 인근, 경비행기에는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를 목격한 스카이다이버 3명이 현장 가까이 낙하해 구조를 도왔다

 

추락한 경비행기 모습.

 당시 비행기에는 4명의 탑승객이 있었으며 그중 한 사람 중태였다고 한다.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 당시, 상공에 떠 있던 스카이 다이버들이 즉시 낙하산으로 뛰어내려 생존자들을 구조한 때문이다.


 
     -스카이다이빙 장면- 해당기사와 무관함

‘멘스 저널’에 의하면

미국 위스콘신주 주 이스트 트로이-East Troy- 공항 인근 상공에서 4명이 탑승한 소형 경비행기가 추락했는데, 마침 사고지점의 상공을 비행 중이던 스카이다이빙 전용기(-Skydiver Milwaukee- 소속)에 타고 있던 스카이다이버들과 조종사가 들판에 추락한 경비행기를 발견하게 되어 조종사는 항공교통관제소(ACT)에 좌표와 추락 상황을 긴급 무전으로 교신한 후 기내에 있던 스카이다이버들은 즉시 조종사에게 추락 지점 근처에 안전하게 점프할 수 있는 위치를 잡아달라고 요청한 뒤, 낙하산을 메고 현장 인근으로 곧바로 뛰어내렸다. 착륙한 다이버들 중에는 응급구조사(EMT) 및 응급 처치 교육을 받은 인원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들 다이버들은 지상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부상자들의 상태를 살피고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공중에서 비행기 추락을 목격하자마자 스카이다이버들이 ’하늘에서 투하된 응급구조대원’ 역할을 하여 생존자들을 신속하게 도운 사례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추락한 비행기에 있던 당사자들에게 스카이다이버들은 ‘하늘에서 강림한 천사’ 였다.  

 멤버중 죤 벡텔은 30년 넘게 스카이다이빙을 해온 베테랑 다이버로 알려졌다. John Bechtel, 그와 함께 뛰어내린 일행중에는 전직 응급구조사도 큰 역할을 해 주었다. 그는 현지 방송사(WISN) 인터뷰에서 “누군가의 비상상황을 돕기 위해 뛰어내린 것은 생애 처음이었지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언제든 망설임 없이 다시 뛰어내릴 것”라 말했다. 

 

스카이다이버 죤 벡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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