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타=편집국 ]
경남 밀양에 가면 특별한 꽃이 핀다.평소엔 그저 단순한 바위의 일부분으로 보이고 있다가 비가 오면
국화나 장미 형상으로 변한다.
이것을 '석화'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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