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졸망 모여있는 사랑스러운 여자아이들을 보는듯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흰색, 노랑, 주홍, 붉은 색....
일곱색깔로 변하여 칠변화라고 한다는데
'나는 변하지 않을거예요!' 라고 외친다.
김경아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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