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내면세계에 빠져 오래도록 들여다보다
자신의 세계에 갇혀버린 수선화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자태에 자꾸만 빠져든다.
김경아기자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