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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넘게 자생한 야생 녹차밭
  • 편집국
  • 등록 2022-07-02 19:21:55
  • 수정 2022-07-04 1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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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킨 성분이 많아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산청, 녹차 채할때 항상 위험이 따라는 매우 경사진 녹차 재배지


    보명다원에서 직접 채집하고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600년 이상 자연상태로 방치되다 시피 자생한 녹차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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