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흽쓸고 간 자리,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이 넘치고... 오늘 아침 6시 전주 천변 모습
취재 박성운 투데이스타 앵커
위치 - 한옥마을 한옥당~ 삼례 비비정 (만경강으로 유입되는 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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