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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라북도 광복합창제
  • 편집국
  • 등록 2023-08-18 18:16:35
  • 수정 2023-08-23 1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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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타=편집국 ]

광복 78주년 경축행사중 뜻깊은 합창제가 열린다. 특히 이번 합창제 참가단원중 군산은파 어머니 합창단 지휘자로 참석한 소프라노 정수희씨는 2020년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한국민족대표 33인의 재판 과정을 상세히 다룬 영화 '아 꽃이여 별이여' 에서 민족대표 33인 중 손병희 선생의 아내 주옥경 역을 맡아 연기를 해서 화제가 되었고 영화속에서 정수희 소프라노는 33인중 기독교 대표 16인 위인앞에 시편 23 장을 직접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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