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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진행자를 배우 이제훈과 박은빈 으로 선정
  • 편집국
  • 등록 2023-09-05 04:27:27
  • 수정 2023-09-05 0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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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진행자를 배우 이제훈과 박은빈 으로 선정, 벌써부터  영화제를 후끈 달구고 있다.  

                    배우 이제훈                                                  배우 박은빈



배우 이제훈은 영화 (파수군-2011), (건축학개론-2012),(아이캔 스피크-2017), 드라마(시그널-2016)을 비롯하여 영화와 TV를 통해 다채롭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여기에 아역배우 시절을 거치면서 광고와 방송, 영화를 두루 경험하면서 지난해(202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다시한번 존재감을 드러낸,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우 to the 영 to the 우’  신드롬을 일으켜 전 국민을 매료시킨 배우 박은빈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발표되자 팬 클럽에서 부터 해외 에서도 (특히 일본)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부산국제 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열흘) 부산해운대에서 개최된다.


기사제공 -  BIFF
사진제공 - 컴퍼니온,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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